중,소규모 건축물의 건축 과정은 대형 건축물과 다른 현실적 특성이 있다. 상가 주택, 다세대 주택 등 임대 목적의 주거용 건축물, 까페 등 각종 근린생활시설의 건축 과정은 제도적, 현실적으로 대형 건축물의 신축 과정과 확연히 다른 대상의 건축물이다.
‘하우스 플래너‘는 이러한 중,소규모 건축물을 위한 사이프러스 9 에서 운영하는 ‘사업 관리 및 PM 서비스‘이다.
‘집 짓다가 10년 늙는다.’ 라는 말이 있지만, 하우스 플래너 서비스를 통해 꼭 그렇지 않을수도 있다. 특히 소규모건축물 분야에서는 소규모건축물 특성에 맞는 CM, PM 등의 사업관리가 필수적이다.
어디서부터 어떻게 시작해야할지 막막한 건축주
합리적이고 투명한 자금 집행을 원하는 건축주
설계자, 시공자와의 분쟁을 예방하고 싶은 건축주
부실공사 등 현장관리, 감독이 필요한 건축주




건축사사무소의 전통적인 설계, 감리 업무 만으로 중,소규모 건축물 건축 과정의 다양한 상황에 대응한다는 것은 여러 한계점이 있음을 부인하기 어렵다.
무엇보다 중,소규모 건축물은 설계-시공에 대한 ‘직접적이고 구체적인 경험‘은 물론 ‘체계적 전문성‘과 여러 이해관계에 대한 ‘합리적인 솔루션‘ 등이 필요한 대상이다.
더불어 다양한 삶의 가치를 추구하는 라이프-스타일의 변화, 사회적, 문화적 변화에 따른 건축물에 대한 다양한 가치 및 목적 행위 등은 디자인, 건축 분야의 설계, 감리 업무 이상의 전문성을 요구하고 있다.
사이프러스 9은 중,소규모 건축물의 설계-시공 경험을 근간으로 건축, 인테리어, 조경, 부동산개발 등 관련 분야의 체계적인 전문성을 갖추고 있는 디자인 그룹이다.

디자인 중심
새로운 가치
디자인과 기술의
균형
중,소규모 건축물
전문성
체계적인
솔루션